샤넬 클래식 가방의 가죽 종류와 사이즈별 실착후기

Matrasse의 기원과 크기

마트라세(matelasse)란, 「~에 포장물을 하는 면화를 한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프랑스어 「matelasser」가 유래한 네이밍. 날실·횡사 모두 뒤포 2종의 실을 이용하여 제직 하는 이중직을 응용하여, 뒤실의 장력으로 표면에 요철의 모양 등 나타낸 것.
샤넬의 마트라세는 대각선 스티치를 크로스시킨 다이아몬드형 격자 모양으로 완성한 샤넬의 대표적인 가방. 샤넬의 마트라세 체인 숄더백에는, mini(~20), 23, 25, 30, 34의 5 종류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3개의 가죽 소재에 대해서>

● 캐비어 스킨

표면이 거칠게(부딪힌 모양)이 있는 소가죽에 형 밀린 것. 형 밀기의 모양이 캐비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캐비어 스킨이라고 합니다.경년 열화로 됩니다만, 캐비어 스킨은 비교적 통통감이 지속하기 쉽고, 스크레치에 강하며, 상처가 붙어도 눈에 띄기 어려운 것이 특징. 다른 소재에 비해 조금 굳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쪽이・・・라고 하는 분은 소프트 캐비어 스킨을 추천합니다.

● 송아지 스킨 ; 카프스킨

생후 6개월 이내의 송아지의 가죽. 소가죽 중(안)에서도 가장 상질의 소재로 되어 있고, 살결 세세하고 부드럽고, 얇은 상질의 소재. 가죽 제품 중에서도 인기 있는 소재. 소가죽에 비해 섬세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세세한 상처 등이 붙기 쉽기 때문에, 정중하게 취급하도록 합시다.

● 램 스킨

매끄러운 매트 질감의 럼 스킨이 있습니다. 람스킨은 생후 1년 이내 양의 가죽이므로 섬세하고 스크레치에 쉽고 수분에도 약합니다.
모공도 작고 살결 세세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피부에 달라붙는 것 같은 촉감이 특징.

그 외에는, 캔버스 소재, 악어 소재, 에나멜 소재로부터 새틴이나 벨벳, 데님이라고 하는 패브릭 소재도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 기준>

• 마트라세 20・미니(mini) W18 ×H12 ×D7 cm
• 마트라세 23 W23 ×H14 ×D6.5 cm
• 마트라세 25 W25 ×H15 ×D6 cm(80년대 모델)
• 마트라세 30 W30 ×H20 ×D9 cm
• 마트라세 34 W34 ×H23 ×D10cm

시즌마다, 혹은 모델에 의해서 ±2 cm정도 사이즈가 바뀌는 일도 있기 때문에 「기준」으로 이미지 해 주세요. 숄더의 길이도 제조년에 따라 다르므로 구입을 검토하는 경우에는 길이를 확인하십시오.
구 타입으로 특히 미니 사이즈는, 숄더의 비스듬히 걸을 수 없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2018년에는 비스듬히 걸어 길이는 짧고, 허리 위 정도의 높이로 비스듬히 걸는 것이 최순 밸런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리 위의 높이에 저항이 있는 분은 허리 아래에 오는 위치에.

기준으로서는 <여자 평균 신장 158.2 cm(2017년 CanCan 여자 1000명 조사보다)> 어깨걸이, 비스듬히 걸어 모두 일반적인 길이는 약 110 cm가 기준입니다. 대각선 걸어 짧은 약 80cm 정도가 기준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 후 판단하십시오.
※이하, 도판의 가방 사이즈감은 기준입니다. 어깨 어깨걸이 이미지입니다.